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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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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의 티타임 from 리빙센스 16.09

    깊어가는 가을... 늦은 오후에 만나는 티타임한박자 쉬고가는 생활의 여유리빙센스와 스윗티타임이 권하는 오후의 홍차~

  • 가을날의 차풍경 from 행복이 가득한 집 16.9

    스윗티타임이 행복이 가능한 집' 9월호 특집 '가을날의 차풍경' 기사에 가을날과 어울릴만한 차들을 소개했어요기사 함께 봐주시구요^^ 제품이 궁금하시면 행복이 가능한 집 제목을 클릭하세보세요

  • 트와이닝 샘플러~

    오늘은 트와이닝 샘플러입니다 2g이라고 되어있죠? 안에 어떤 상태인지 뜯어봅시당~처음 홍차를 주문하실때 제일 많이 고르는 제품이 바로 이아이지요~우선 착한 가격,그리고 인지도!! 300년이상의 전통의 브랜드!!포장을 하면서 항상 맘속으로 맛있게 드시라고 주문을 걸지요~첫홍차의 느낌은 앞으로의 티타임의 열쇠라고나 할까요~~티백을 봅시당 티백 포장이 더 단단해지고 박스도 이뻐진 트와이닝 ~ 조아조아^^이정도는 패닝(panning) 같지요~~CTC는 아닌걸루 보여요이제 우려봅시다 종이컵의 3/4는 150ml입니다 (앞으로 되도록이면 종이컵 기준으로 할랍니다 백선생 오마쥬는 아니고요, 보통 티잔이 150ml정도 입니다)1번 1분우리기 2번 1분30초 우리기3번 2분 우리기4번 2분30초 우리기5번 3분 우리기 티백을 건지기전에 세네번 위아리로 흔들고 시간이 지나면 건져주면서 두번 짜주었지요~(알뜰하게^^~~)수색을 비교해봅시다  사진으로는 크게 차이가 안나네요ㅠㅠ 그러나 눈으로는 생각보다 5번이 이뻐요~~시음을 할게요~1번은 순한데 아직 홍차의 맛이 덜 우려졌네요2번은 아니 30초동안 무슨 일이 @.@ 맛이 확 틀려요~ 진한 홍차의 맛이 펼쳐지네요~ 떫은 맛도 살짝느껴지지만전 좋네요~3번은 2번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깊이가 있어요~ 전 3번 당첨!!!더스트상태라서 2분안에 홍차의 맛난 요소는 다 우려지는듯하네요~4번,5번은 큰차이는 없지만 좀더 떫은 맛이 강해져서 살짝 힘드네요~4번5번은 아이스티로 고고~~ 얼음 가득한 컵에 부어주고~ 시럽넣고~조으다^^전 2분으로 결정~ 조금 부드럽게 마시고 싶은 날에는 1분30초!!*오늘의 팁 머그컵에 티백끈을 잡아 당긴후  테이프를 붙여서 고정시키세요 티백을 건져 내기 마땅치 않을때, 한번 더 우려마시고 싶을때 편리하지요~~  

  • 티(Tea)를 오래 즐기시려면? (홍차 보관법) [1]

     홍차보관법틴에 들어있는 홍차의 경우는 3~4년정도는 안심하고 드실수있어요~ 개봉을 하면 6개월내에 드시는 것이 좋겠지만 이것저것 골라마시다 보면 금방 지나가지요? 한잎한잎 따서 말려서 만든 귀한 홍차를 끝까지 맛나게 드실려면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지요! 홍차를 사시면 다음을 지켜주세요~ 그러면 끝까지 향기를 즐기면서 티타임하실거에요~1. 확실한 밀봉!!!홍차는 99%정도 수분을 없애버린 제품입니다 그래서 밀봉상태를 유지하면 크게 걱정하지않으셔도 좋아요~ 그래서 틴을 사시면 30g정도씩 알리미늄 소분봉투에 나눠 넣으신후 실링하시고 하나씩 뜯어 드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집에 고대기나 다리미로 눌러서 밀봉하세요^^) 3g씩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저는 그렇게까지는 몬해요~~ 그리고 실리카겔은 소분봉투안에는 절대로 넣지 마세요~ 그리고 정리를 이쁘게 한다고 한 서랍이나 선반에 보관하면 향이 섞일수 있어요~ 확실히 밀봉하면 상관없지만 종이티백봉투로 되어있는 제품은 향이 섞일수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해요~~ 이럴땐 지퍼백에 넣어서 틴에 따로따로 넣어주세요 (그래서 저희도 종이티백은 샘플러 만들 때, 지퍼백에 종류별로 넣어서 드리고 있어요)2. 그늘에서 상온보관직사광선이나 습한 곳이 아니면 돼요 냉장고에 넣으시면 냉장고안의 다른 냄새를 모두 빨아들일 수 있어서 안됩니다 냉장고는 습기가 높은 편이에요~​3.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

  • 티백의 종류

    모슬린백에 티를 넣어 팔기 시작한 이래로 그 편리함으로 인해 이제 티백의 판매량은 전체 티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이런 티백 역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왔지요 크게 나누자면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그 첫번째가 전통적인 종이티백이예요.  편리함에 더해 좀더 빠르게 우려낼 수 있도록 C.T.C.라고 해서 잘게 잎차를 잘라 넣은 것들이예요.  트와이닝, 아마드, 딜마등 대부분의 대중적인 티들은 이 형태로 팔리고 있답니다   두번째가 삼각티백(파리미드, 사체, 크리스탈 등의 이름으로도 판매된답니다)이라는 형태로 다른 형태의 추가 가공이 없이 잎차를 그대로 나일론 소재의 백에 담아 내기에, 온전한 형태의 잎차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니앤손스의 사체, 레볼루션, 타바론, 리쉬티, 니나스나 다질리언의 제품들이 이형태예요.  좀 더 프리미엄급의 차를 표방하거나, 잎차를 수입해 국내에서 티백에 담는 경우 많이 쓰이고 있어요     세번째는 제일 고가제품들에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그 형태는 일정하지는 않아요.  마리아주나 쿠스미처럼 천연소재의 모슬린 천을 티백으로 사용하는 경우나 프리미어스의 매직티완드처럼 알루미늄 막대를 쓰기도 하지요.    어떤 형태의 티백을 선호하냐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어떤게 있는지는 알아두시면 좋을 듯 싶어요~^^

  • 여름에 다시 태어난 티

     이젠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예요.정말 어떻게하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지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때가 아닌가요?^^추운 겨울, 여러분의 곁에서 따뜻함과 포근함을 드렸던 차들이 트랜스포머처럼 아이스티로 변신시켜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는 레시피 몇가지를 알려드릴께요.  Hibiscus Mint 색다르게 차거운 음료를 드시는 방법중에 하나로 아마드의 로즈힙&체리와 페퍼민트&레몬을 섞어서 아이스티를 만들어보시는 거예요.거기에 민트잎을 따 올려놓으시면 아주 자신만의 블렌딩 티를 내놓을 수 있지요^^     Earl Grey Lavender 찰리와 초코릿공장의 저자 로알드 달의 손녀딸이자 작가인 소피 달이 즐겨마시는 차라는데요.얼그레이 티에 약간의 라벤더향을 섞어 마시면 여름에 안성맞춤인 차라네요.라벤더향을 위해서는 마른 라벤더 꽃잎을 추천하는데 주변에서 구하시기 어려우시다면 걱정 마세요. 레볼루션의 얼그레이 라벤더가 모든 수고를 덜어줄꺼예요. 간단하게 600 ml의 끓는 물에 2개의 레볼루션얼그레이 라벤더 티백을 떨어뜨려, 5~8분정도 우려내신 후에얼음과 시럽을 곁들여 피처에 담아드시면 더위를 잊으실 수 있을거예요.     Jasmine Green Tea Lemonade 녹차 레몬네이드 아놀드 팔머를 소개합니다.  유명한 골퍼가 아니구요.녹차에 레몬네이드를 섞어, 차의은은한향에 레몬의 달콤함에 살짝 베인 녹차레모네이드예요.너무 달콤하거나 강하면 입맛에 맞게 물을 더 넣으시면 간단하게 조절이 되지요.4~6티백(취향에 따라 달라요)의 녹차(녹차는 저는 다질리언의 맑은빛 증제녹차를 썼지만 어떤 녹차도 상관없어요) 끓는 물 6컵 - 설탕시럽 1 컵 - 레몬디톡스 1컵 (또는 레몬 4~6로 짜낸 레몬주스 1컵)끓는 물에 8~10분정도 티백을 우린 후 취향에 따라 시럽과 레몬쥬스를 추가한 후에 냉장고에 차갑게 얼린 후, 얼음에 부어 드세요~

  • Made in America Part I

    티하면 아무래도 영국이 연상되지요?  아마도 그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티에 관한 것들은 영국과 그 시간을 같이 한 것들이니까요.  스리랑카와 인도가 티의 산지가 된 것, 티타임이 생긴 것, 얼그레이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라는 홍차의 유래까지... 하지만 지금의 홍차에 큰 임팩트를 끼친 2가지 사건은 정작 미국에서 일어났답니다.  영국은 날씨가 습하고 서늘했던 탓인지 차갑게 먹는 홍차는 없었다죠.  그렇지만, 영국의 상류층 문화를 선망해 마지않았던 미국의 남부에서는 티를 마시기는 했지만, 더운 날씨 덕분에 뭔가 아쉬움을 느꼈겠지요.  그래서인지 냉장기술이 발달되어 차갑게 음식을 먹는게 가능해진 순간부터 아이스티를 즐겨마시곤 했데요. 그러다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만국박랍회에서 한 차상인이 티에 얼음을 넣은 아이스티를 내놓으면서 냉동기술의 발달과 함께,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제는 매년 여름이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곁에 찾아오는 아이스티.  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즐겨보시면 어떨지요? 메이드인 어메리카 그 2번째 이야기는 다음에 해볼께요

  • 단체 주문

    이번 달에는 명절이 끼어있어 그런지 유난히 단체 선물 주문이 많았어요. 지난주에도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들 선물때문에 무척 바빴어요. 하지만 이쁜 포장하면 스윗티타임이잖아요? 이쁘게 아마드 우드 선물 세트와 타발론 포장해서 안전하게 행사장소까지 배달해드렸답니다^^        

  • 티 블렌딩(Tea Blending)

    - 출처 (중앙일보)

  • 홍차와 카페인

    가끔 스윗티타임 가족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중에 하나가 홍차에 카페인이 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들었을까 하는 질문이었어요.그때 그때 마다 답변을 해드리곤 했는데, 오늘 책을 읽다가 딱 알맞게 정리가 된 글을 찾았지요^^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올려요식품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 커피 1 잔 100mg홍차 1잔 22~44mg콜라 300ml 30~60mg초콜릿 56g 37mg알약 1알 200mg <미국 FDA 1980>식품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커피믹스 1개(12g) 69mg캔 커피 1개 74mg녹차 1잔 (티백1개) 15mg콜라 250ml 23mg초콜릿 30g 16mg커피우유 200ml 47mg커피맛 빙과 150ml 29mg<식품영양재단 2007>한국인 카페인 섭취 기준 대상구분 1일 섭취기준성인 하루 400mg 이하임산부 하루 400mg 이하어린이 체중 kg당 2.5mg 이하<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2007>출처 : 나는 왜 홍차에 열광하는가? 저자 박정동

  • welcome! [1]

    달콤가족님들은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시나요~? 아~~저는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ㅠㅠ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미뤄놓은일이 산더미지요~ 근데말예요~오늘 그중에 하나를 해결했답니다~ㅋㅋ 그건 바로바로 현판제작~!히힛~ 이제까지 스윗티타임 사무실은 밖에서 보면 아마 정체모를 곳이었을거에요~~ 가끔씩 거래처분들이나 고객님들이 오셔도 아주 조심스레 열어보시곤 했거든요~ 지난주에 디자인을 해서 제작에 들어갔었고요~바로 오늘 도착했답니다^^ 문앞에 예쁘게 걸어놓았으니 사무실에 오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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