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를 워낙 좋아라 하게 되어서
이번에 대량으로 구매했어요
카라멜 가향이 갠적으로 입맛에 맞는거 같다고 느꼇는데
(특히 니나스 쥬뗌므가 젤로 조아요)
요크셔도 레시피 수정하고 제 입맛에 맞추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드디어 감칠맛을 느꼈습니다.
바리스 골드 블렌드
요 아이도 요크셔와 비슷한 맛을 내길래 좀 놀랐네요
무려 40티백을 주신다니 냉큼 집어온 아이인데
맛도 훌륭해서 감탄! ㅎ
빨간 상자 안에 티백포장안된 채로 들어있어요. (벌크백이라고 하나요?? 맞나;;;)
아무튼
그래서 이렇게 은박지퍼백에 밀봉해뒀고요
10개는 밀폐병에 담아 꺼내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