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쯤. 첫 홍차 구매를 하면서  트와이닝 샘플로 시작하려고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샘플러는 자신에게 맞는 차를 찾기에 좋은 기획상품인거 같네요.

저는 잉블이 좋았어요. 내일 아침 차를 하나씩 선택하면서 일과를 시작했는데

순하고 부드러웠던 잉블이 맘에 들더군요. >ㅁ<

한달도 안되서 다 먹어버렸어요.

후기는 올린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 ㅋ

담번엔 잉블만 따로 구매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