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입문과정에 있는 초보달콤이 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주문했는데 월요일 오전에 도착할 줄이야!

넘 놀라고 좋았어요.

회사에서 받았는데 못참고 결국 커페숍에가서 뜯어봤지 뭡니까. ㅋ

푸짐한 선물들과 빈 틴도 주시고.

손편지는 없었지마는. 뭔가 자격미달인가 싶기도 해서 =)

담엔 위시리스트에 담아놓은 아이들 더 많이 데려와야겠다 생각했어요 ㅋㅋ

여러가지를 함께 주문해서 하나씩 마시면서. 후기를 올려야겠어요.

소분으로 구매한 아이들 마셔보고 아름다운 틴으로 데려와야죠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블로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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