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는 순간 주변이 부서져 있어서 사방으로 가루가 튀겨서 쫌...
뽁뽁이 포장도 되어 있었는데 좀 당황했습니다. ^^
잔 위에 올려놓고 잠시 기다린 뒤 조금씩 뜯어서 입안으로 ~ !!!
이건 정말!!! 이런 환상적인 과자가 있나 싶을 정도예요
근데 하나를 혼자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엄마랑 상의해서 먹고 있어요.
"엄마 오늘 와플?" "콜!"
전 티보다는 커피와 먹는게 좋더라고요 ^^ 블랙으로 진하게 타서
맘같아서 대량구매해서 쌓아두고 먹고 싶지만 ㅜ 눈물을 머금고 아껴먹고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