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핫초코를 다먹어서 이번엔 쌉싸름한 70%핫초코를 선택했어요~^^
후회없는 선택이예요~ 와플을 받기위해!! 이만원넘기려고 라빠르쉐도 함께 주문했어요~
혹시나 저한테 쓰다고느껴지면 넣어서 먹어볼까~ 밀크티도 자주만들어 먹으니까
한번 사봐야지..하고 샀는데 적당한 맛인거같아요^^!!
적당한 쌉싸름함(?)이라고 표현해야하나요^^;;
음... 그냥 제가 생각했던것과 유사한 맛이였어요~ 재입고 되자마자 바로!!사려고했지만....
알바비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며;;ㅎㅎㅎ
들어오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ㅎㅎ 후회없는 선택이예요~
여기서 산 저그크리머로 핫초코만들때 쓰는데 정말~ 카페에 온 기분이예요~!!
이젠 찻잔과 이쁜 머그컵을 살준비해야겟네요~ㅎㅎㅎ
블로그에 간단하게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ami0407/80122216134